국세청은 2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청사에서 수도권 4급 이상 간부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대희 전 대법관을 초청해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청렴한 공직자 상’이라는 주제로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입력 2013-08-27 17:12
국세청은 2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청사에서 수도권 4급 이상 간부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대희 전 대법관을 초청해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청렴한 공직자 상’이라는 주제로 고위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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