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3 쿱’ 출시… 1790만~2290만원

입력 2013-08-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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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사옥에서 ‘K3 쿱’ 출시 행사를 가졌다. K3 쿱은 기아차가 지난 2009년 선보인 포르테 쿱 이후 4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이다.

K3 쿱 터보 GDI 모델은 1591cc 배기량에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로 2500cc급 동력성능을 갖췄다. 공인 복합연비 11.5km/ℓ로 높은 경제성을 달성했다. 1.6 GDI 모델은 12.8km/ℓ의 우수한 연비와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K3 쿱은 성능, 스타일, 프리미엄의 3박자를 모두 갖춘 ‘리얼 쿠페’를 콘셉트로 탄생했다”며 “204마력의 터보 엔진이 구현하는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과 차별화된 쿠페 스타일이 개성과 멋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분명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K3 쿠페의 가격은 1.6 GDI 엔진 탑재 모델은 △럭셔리 1790만원, 1.6 터보 GDI 엔진 탑재 모델은 △트렌디 2070만원 △프레스티지 2200만원 △노블레스 22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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