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정치, 분열로 가고 있어…통합 절실”

입력 2013-08-26 2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에 체류하다 형수상으로 일시 귀국했던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26일 “우리 사회와 정치가 분열로 치닫고 있다”면서 “통합의 정신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손 고문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다시 독일로 출국하며 현재 한국 정치와 야권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이어 “다양성과 다원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그 바탕은 통합과 공동체정신이 돼야 한다”며 “우리가 같이 간다는 것에 대한 신뢰, 국가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 고문은 일각에서 연대설이 나오고 있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관련해 “안철수 현상이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의 여망을 반영한 것인 만큼 이에 부응해 새로운 정치의 내용을 채우고 좋은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 고문은 그러나 10월 재보선 출마여부 등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이날 공항에는 민주당 양승조 이윤석 의원과 전혜숙 이기우 전 의원, 지지자 50여명이 나와 손 고문을 배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18,000
    • +1.34%
    • 이더리움
    • 3,465,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1.61%
    • 리플
    • 2,007
    • +3.99%
    • 솔라나
    • 150,500
    • +11.32%
    • 에이다
    • 296
    • +2.78%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51%
    • 체인링크
    • 16,450
    • +4.31%
    • 샌드박스
    • 49.56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