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초량밀면 VS 기장대박대게…부평깡통시장도 눈길

입력 2013-08-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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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생생정보통’이 부산의 소문난 맛집의 특별한 메뉴를 소개한다.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기상천외 맛집을 찾아 부산으로 찾아간다.

이날 ‘생생현장’ 코너에서는 부산 중구의 ‘부평깡통시장’, 부산 동구의 ‘초량밀면’, 부산 기장군의 ‘기장대박대게’가 전파를 탄다.

‘초량밀면’은 ‘국내 3대 밀면’이라 불릴 정도로 부산에서 소문난 밀면집이다.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일은 기본, 초량밀면을 맛보기 위해 원거리도 마다 않고 찾아오는 손님들로 늘 북새통이다. 그러나 주문 후 30초면 나오기 때문에 오래 기다린 손님들도 불평불만이 없다. 가격은 3500원(소), 4000원(대), 왕만두 3500원이다.

‘기장대박대게’는 부산에서 대게로 유명한 기장시장에 위치한다. 기장시장에 들어서면 수많은 대게집이 있지만 그중 한 곳이다. 1층에서 대게를 구입해 2층으로 올라가면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홀이 있다.

한편 부평깡통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나온 깡통 통조림을 주로 거래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시장 안에는 각종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어른 손보다 큰 오징어튀김은 눈길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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