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록 17m 모발 여성, 기록 보유 배경 '충격'...뇌졸중 앓아

입력 2013-08-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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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록 17m 모발 여성, 심장마비 불구...머리 기른다?

▲방송 캡쳐

세계 기록 17m 모발을 가진 여성은 (머리카락 길이) 세계 기록 보유자라는 명성과 달리 긴 머리카락으로 인한 무게 때문에 각종 질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세계 기록 17m 모발 여성으로 유명한 야샤 만델라는 머리를 감을 때 샴프 6병이 필요하고, 머리가 젖었을 때에는 약 11kg의 무게를 견뎌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목과 척추에 이상이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심장마비와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한 이력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만델라는 의사로부터 머리카락을 잘라야 한다는 권유를 끊임없이 받았지만, 이를 묵인한 채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다.

만델라가 세계 기록 17m 모발 여성으로 오른 것은 바쁜 일정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델라는 뉴욕 브루클린에 정착해 보모 일을 하며 살고 있었다. 당시 만델라는 꼰 머리 스타일이 바쁜 일정에 있을 때는 가장 편리한 헤어스타일임을 깨닫고 무려 25년 동안 머리를 한 번도 깍지 않았다고 한다.

아울러 그녀는 지금까지 꼰 모리를 푼 경우는 기네스 기록을 인정받기 위해 지난 2008년과 209년 딱 두 번 머리를 풀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세계 기록 17m 모발 여성, 머리 감을 때 11kg이라니 헉”,“세계 기록 17m 모발 여성, 기록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일 듯”,“세계 기록 17m 모발 여성, 바쁜 일정이 기록을 만들었군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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