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케미칼, 다문화가정과 ‘갯벌 체험’ 나서

입력 2013-08-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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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케미칼 임직원 및 가족 봉사단이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태안에서 '갯벌 체험'을 진행했다.
한국다우케미칼은 24~25일 이틀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 100여 명을 초청해 ‘다(多)우(友)스쿨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우스쿨 갯벌 체험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샛별해수욕장에서 갯벌 생태계 교육과 함께 조개 줍기 및 환경 정화 활동 등 갯벌 생태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갯벌생태체험뿐 아니라 타악 퍼포먼스와 미니북 만들기 등의 레크레이션 활동과 주변 관광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됐다.

다우스쿨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다우스쿨 학습여행의 일환이다. 다우스쿨 학습여행은 매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우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도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다우케미칼 양창원 사장은 “한국다우케미칼은 다우스쿨을 통해 지난 1월부터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다양한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며 “특히 이번에는 1박2일 가족캠프로 진행된 만큼 다문화 가족에게 더 뜻 깊은 경험과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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