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LJ, 수개월 전 합의 이혼…"성격 차이때문"

입력 2013-08-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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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이혼

탤런트 이선정과 방송인 LJ가 이미 수개월 전 이혼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한 언론매체는 탤런트 이선정과 방송인 LJ가 이미 수개월 전 이혼을 했고 지금은 마음을 다 추수른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선정의 최측근은 "교제 기간이 짧았던 탓에 서로의 성격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부족했다"며 "이미 두 사람은 합의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마음을 다 추스른 상태인데, 뒤늦게 부정확한 내용으로 기사화 이선정이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헤어지긴 했지만 두 사람은 지금도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며 "양측 모두 결혼과 이혼에 대해 더이상 언급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선정은 1996년 김부용의 '풍요속의 빈곤'에서 함께 춤을 추는 '맘보걸'로 데뷔,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JTBC의 '결혼전쟁'에 LJ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LJ는 매니저 출신의 방송인으로 tvN '100% 리얼세상 블랙박스' 코미디TV '커플링' 올리브 '연애 불변의 법칙', Mnet '슈퍼섬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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