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천안 청수 꿈에그린’ 본격 분양

입력 2013-08-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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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일 동안 2만여명 방문…인기 실감

▲지난 23일 문을 연 한화건설의 ‘천안 청수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에 수많은 인파가 방문했다. 사진은 ‘천안 청수 꿈에그린’ 방문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천안 청수지구에서 ‘천안 청수 꿈에그린’ 분양을 23일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충청남도 천안시 청수택지지구 C-1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26층 아파트 7개동으로 구성되며 총 468가구 단지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86m2 416가구, 88m2 24가구, 90m2 28가구로 공급된다.

특히 86㎡C형은 가구 분리형으로 현관을 중심으로 2가구가 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옵션에 따라 각각의 주방과 화장실을 확보했다. 집안에 세입자 1~2인 가구를 따로 두거나, 자녀 세대와 생활공간을 분리하는 `하우스인 하우스(House in house)`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또 개별 주택형은 대부분 안방과 주방에 특화설계를 적용해 보다 공간을 넓게 활용하도록 했다. 안방에는 넉넉한 드레스룸과 욕조가 들어간 화장실을 넣고, 주방에는 곳곳에 수납장을 배치하고 전용 발코니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지구 내 호수공원과 초등학교를 끼고 있는 이 단지는 3.3㎡당 770만원대 평균 분양가로 인근 아파트 매매가(800만원선)보다 저렴하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주말 3일간 모델하우스에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오픈 첫날부터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토요일 8000여명, 일요일에는 7000여명이 방문해 청수택지지구 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천안 청수 꿈에그린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오는 27일(특별), 28일(1순위), 29일(3순위), 3일에 걸쳐 청약접수를 받으며 9월 4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를 갖는다. 9월 9~11일 당첨자에 대한 계약이 진행될 계획이다. 입주는 2015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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