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12일만에 400만 돌파 ‘입소문 타고 광속 흥행’

입력 2013-08-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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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손현주(사진 = NEW)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주연의 영화 ‘숨바꼭질’(감독 허정)이 개봉 12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숨바꼭질’은 25일 40만7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07만8263명을 기록,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후 6시 400만 관객을 돌파한 ‘숨바꼭질’은 개봉 64시간만에 100만, 5일만에 200만, 10일만에 300만, 그리고 12일만에 400만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속도를 이어가고 있다.

‘숨바꼭질’의 400만 돌파 기록은 역대 한국영화 흥행 3위이자 2013년 흥행 1위 ‘7번방의 선물’(1280만명)과 역대 흥행 4위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명)보다 빠른 속도이다. ‘숨바꼭질’은 ‘괴물’, ‘디워’,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국열차’에 이어 여섯번째로 최단 기간 400만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영화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은 이날 34만5145명(누적 관객 수 106만8887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 ‘감기’는 15만8665명(누적 관객 수 269만5054명)으로 3위를 기록했고, ‘설국열차’는 12만858명(누적 관객 수 879만5972명)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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