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안하는 가족 "식탁에서 개처럼"경악

입력 2013-08-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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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안하는 대식가 가족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다. 이들은 넓은 식탁에 음식을 올려놓고 입으로 직접 먹는다.

이렇게 음식을 먹으면 여러 장점이 있을 것이 해외 네티즌들의 분석이다. 설거지를 하느라 노동력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또 물을 더럽히고 세제를 써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단점도 있다. 품위를 잃게 되는 게 가장 큰 문제다. 불편한 것도 있겠다. 아침까지 세수를 미룬다면 모를까, 얼굴 씻느라 비누와 물을 많이 소비하게 될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들이 먹는 음식의 양이 엄청나다는 점에 주목한다.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것인지도 모른다. 후자라면 환경오염을 줄이고 가사 노동도 줄일 수 있어 좋겠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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