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주택 인허가 3만6000가구…7개월째 감소

입력 2013-08-25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주택 인허가 물량이 7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총 3만6255가구로 작년 동월(4만3682가구) 대비 17%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주택건설 인허가 물량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째 감소 추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852가구로 작년 동월 대비 14.4% 줄었고, 지방은 1만5403가구로 23%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936가구로 작년 동월 대비 16.8%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도 1만5319가구로 17.2% 줄었다.

도시형 생활주택 역시 작년 동월에 비해 22.2% 감소한 7975가구를 기록,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달 주택 착공 물량은 총 3만2409가구로 작년 7월에 비해 8.6% 증가했다.

수도권(1만7218가구)의 경우 경기지역의 신규 분양물량이 증가하면서 작년 동월 대비 19.1% 늘어난 반면 지방(1만5191가구)은 1.2% 감소했다.

이 중 아파트가 1만8142가구로 33.3% 늘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4267가구로 12.1% 줄었다.

분양 물량은 총 1만4237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7% 감소한 가운데 수도권(7222가구)이 26% 증가한 반면 지방(7015가구)은 26.7% 감소했다.

내달부터 11월 입주할 전국의 아파트 물량은 총 5만9562가구로 수도권(2만6134가구)보다 지방(3만3428가구) 입주량이 많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5,000
    • +0.61%
    • 이더리움
    • 2,66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07%
    • 리플
    • 1,530
    • -0.58%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2
    • -1.45%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00
    • -0.09%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