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는 횡령·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 최대주주인 유아이의 관련 임원 일부가 경찰로부터 피의자 및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라며“유아이와 관련된 조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의자 조사를 받은 임원은 제3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해임됐다”며 “참고인 조사를 받은 임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3-08-23 17:42
후너스는 횡령·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 최대주주인 유아이의 관련 임원 일부가 경찰로부터 피의자 및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라며“유아이와 관련된 조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의자 조사를 받은 임원은 제3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해임됐다”며 “참고인 조사를 받은 임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