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광희 돌직구… "박형식 낙하산인 줄 알고…"

입력 2013-08-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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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해피투게더 박형식 돌직구

(KBS 해피투게더)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박형식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렇게 뜰 줄 몰랐다'에는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광희, 조정치, 데프콘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광희는 '아기병사'란 별명으로 예능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박형식에 대해 "형식이는 사실 우리 팀 낙하산이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데뷔 전 소속사 연습생이 20여명 정도 됐었는데 그 중에 데뷔를 할 수 있는 멤버는 소수인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매니저가 형식이까지 데리고 오더라. 그래서 '쟤는 낙하산으로 들어왔으니 분명 멤버가 될 것이야'라고 생각하고 미워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요즘은 형식이가 잘 나가는 덕분에 제국의 아이들의 출연료까지 올라 형식이가 참 좋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따.

이에 박형식은 "아니다. 나는 당당히 오디션 보고 들어왔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박형식에 대한 광희의 돌직구는 이날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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