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모집] 단국대, 올해 학생부우수자전형 신설

입력 2013-08-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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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포함해 전체 정원의 59%인 1596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수시1차(입학사정관전형 포함), 수시2차가 다음달 7일부터 같은 달 13일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죽전천안캠퍼스 간 복수지원, 수시1차(입학사정관전형 포함)와 수시2차의 전 전형에서 전형 유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입학사정관전형에 지원할 경우 양 캠퍼스 입학사정관 전형 중 1개 전형에만 지원할 수 있다. 또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은 가능하나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 단위에서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 처음으로 학생부우수자전형을 신설했으며 학생부 등급간 점수가 1등급부터 6등급까지 1점으로 축소돼 대학별고사(논술, 실기)의 영향력이 확대됐다.

입학사정관전형은 전년도 창의적인재, ITCT인재를 ‘DKU인재사정관’으로 통합했다. 나머지 3개 전형(사회적배려대상자특성화고교졸업자기회균형선발)은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 100%로 선발한다.

1차 모집에서 학생부(교과) 30%와 서류 7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차에서 1차 성적 30%와 면접 70%로 최종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이번 수십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 포함 정원의 66%(1670명)를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수시1차는 9월 7~13일, 수시2차는 11월 11~15일에 진행한다. 일반학생 인문자연계열은 다단계전형으로 선발하고 적성고사의 반영 비율을 10%씩 확대했다.

김현수 단국대 입학처장은 “죽전캠퍼스는 학생부 등급간 점수를 축소해 대학별고사의 영향력이 커진 것이, 천안캠퍼스는 정원의 66%를 선발하고 적성고사 반영 비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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