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의 최대주주인 장화리씨가 보유지분을 늘렸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보다 315원(11.09%) 급등한 3155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중국원양자원은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장화리씨의 신주인수권증권 권리행사로 지분이 1.64%(150만주) 늘어난 17.95%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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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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