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
지난 15일 경북 영주에서 전자발찌를 찬 채 동거녀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헌(50)씨가 검거됐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김씨를 영주시 장수면 야산에서 붙잡았다.
입력 2013-08-20 12:18
지난 15일 경북 영주에서 전자발찌를 찬 채 동거녀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헌(50)씨가 검거됐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김씨를 영주시 장수면 야산에서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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