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지난 19일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답변으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잔여 무담보채권, 아시아나항공 보유 기업어음(CP)에 대한 출자전환(유상증자)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시행여부 및 시행시기 등은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동의를 획득하고, 당사 이사회 결의가 가결되는 시점에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3-08-20 12:15
금호산업은 지난 19일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답변으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잔여 무담보채권, 아시아나항공 보유 기업어음(CP)에 대한 출자전환(유상증자)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답변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시행여부 및 시행시기 등은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동의를 획득하고, 당사 이사회 결의가 가결되는 시점에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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