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스타병 걸려서 사인 요청 안 받아줬다…지금은 후회해"

입력 2013-08-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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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김유정

(KBS2 '여유만만')
서신애가 스타병에 걸린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서신애는 20일 KBS2 '여유만만-아역계의 중견배우 3인방' 특집 코너에 김유정 진지희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서신애는 "'지붕 뚫고 하이킥' 시절 스타병에 걸렸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셔서 사인 요청이나 사진 요청을 피했었다"며 "시간이 흐르니까 다 쓸모없는 행동이었다. 팬들이 있으니까 저도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김유정은 "자만하는 순간 곧 슬럼프가 온다는 생각에 절대로 자만하지 말자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서신애 스타병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신애 스타병 고백, 서신애 김유정 모두 어릴 때 많은 관심을 한꺼번에 받아서 그런 것 같다" "서신애 스타병 고백, 하이킥 정말 즐겨봤는데" "서신애 스타병 고백, 김유정 서신애 아역계 대표배우답다~" "서신애 김유정 지금처럼만 잘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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