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종합병원 해고 후 정신과 상담"...왜?

입력 2013-08-20 0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 캡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해고를 당한 경험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최근 SBS '자기야-백년손님'을 통해 '국민사위'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함익병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개인 병원을 운영 하다가 종합병원으로 옮겨 근무한 적이 있었다“며 ”1년 뒤 병원 진료 수입이 시원치 않아 해고를 당했다. 몸값을 못 한 거다"고 말했다.

이어 함익병은 "종합병원은 오후 4시30분이면 접수가 마감된다. 반면에 피부과가 가장 붐빌 시간은 오후 4시30분부터 7시다“며 ”돈을 더 벌어주고 싶어도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나는 앞으로 3년 먹고 살 돈은 있으니 괜찮았다. 하지만 월급이 전부인 사람들에게 해고란 보통 충격이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함익병은 “당시 정신과 전문의 선배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며 "신기하게 상담 받고 약 먹으니까 6개월 만에 다 낫더라. 힘들 때 병원 꼭 찾아가시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35,000
    • +5.49%
    • 이더리움
    • 3,591,000
    • +6.02%
    • 비트코인 캐시
    • 351,900
    • +8.48%
    • 리플
    • 1,933
    • +7.45%
    • 솔라나
    • 155,800
    • +10.5%
    • 에이다
    • 312
    • +8.71%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6
    • +5.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71%
    • 체인링크
    • 16,970
    • +7.07%
    • 샌드박스
    • 52.42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