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공포영화 잘 볼 것 같은 걸그룹 멤버 1위

입력 2013-08-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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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잘 볼 것 같은 걸그룹 멤버로 뽑힌 현아(사진 = 뉴시스)

포미닛 멤버 현아가 공포영화를 가장 잘 볼 것 같은 걸그룹 멤버로 뽑혔다.

영화 ‘노 원 리브스’ 측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를 통해 비명을 지르면서도 공포영화를 가장 잘 볼 것 같은 걸그룹 멤버를 묻는 이색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포미닛의 현아부터 걸스데이 민아, 씨스타 보라, 미쓰에이 수지까지 한국 가요계를 이끌고 있는 인기 여자 아이돌들이 모두 후보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설문 결과 현아가 48%라는 과반수에 달하는 지지율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현아는 평소 무대 위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 섹시한 모습을 어필하는가 하면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2위는 24%의 득표율을 기록한 씨스타 보라가 차지했고, 수지(16%), 민아(12%) 순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현아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현아는 정말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공포영화를 즐길 것 같다”, “현아랑 같이 보면 무섭지 않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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