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오창석? 서하준? 어쩌라고…”

입력 2013-08-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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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민 트위터)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고민에 빠졌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 오로라 역으로 열연 중인 전소민은 드라마 상에서 행복한 여인이다.

인기 드라마 작가 황마마(오창석 분)와 자신의 둘도 없는 매니저 설설희(서하준 분)에게 대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황마마와는 수차례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면서도 연인 사이를 이어가고 있고, 설설희는 매일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모른다. 드라마 전개상 언제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다. 전소민도 혼란스럽다. 두 명의 훈남 중 한 남자를 선택한다는 것은 잔인한 일이다.

네티즌도 혼란스럽기는 만찬가지다. 전소미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귀요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의 반응도 흥미롭다. 한 네티즌은 “‘설희♥로라’, 마마 왈~ 난 어떡하라고.. ‘마마♥로라’, 설희 왈~ 난 어쩌라고”라는 글을 남겨 드라마의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대신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사진) 예뻐요~!” “예쁘다! 웃으니까” “예쁘다ㅎ 화사해요ㅎ” “너무 예뻐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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