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이미숙, 김용림에 “아이유는 내딸” 충격 발언

입력 2013-08-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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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최고다 이순신’ 이미숙이 아이유의 출생비밀을 털어놨다.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ㆍ연출 윤성식)’ 47회에서는 이순신(아이유 분)에 얽힌 모든 비밀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막례(김용림 분)는 송미령(이미숙 분)이 이창훈(정동환 분)의 죽음과 관련됐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으로 쓰러진다. 송미령을 구하려다 이창훈이 대신 차에 치여 사망한 것이다.

이 사실을 안 김정애(고두심 분)는 치밀어오는 분도를 참을 수 없다. 결국 이순신(아이유 분)에 전화를 걸어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러나 심막례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했다. 송미령에게 되갚아주겠다는 생각에 송미령을 다시 찾아갔다. 송미령의 집에서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다 심막례는 송미령을 멱살을 잡고 오열했다. “니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라며 분을 참지 못했다.

이에 송미령은 심막례를 뿌리치며 “순신이 그 집 딸 아니에요. 창훈이 오빠 딸 아니라고요. 그 집하고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으니 이제 더 이상 순신이 찾지 말아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심막례는 “이게 무슨 소니야?”라며 다시 한번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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