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길 사망, 네티즌 애도 "'무신'+'노이즈오프' 본 이후로 참 좋아했는데"

입력 2013-08-16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영화 '수상한 이웃들' 스틸컷

배우 겸 연극연출가 백원길(42)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네티즌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dr****는 “배우 코미디 연기 진짜 좋아했었는데. 노이즈오프도 꼭 다시 올리신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아 허망하다. 이게 뭐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터 아이디 cut**********는 “배우 백원길, 아 너무 안타깝다. 좋은 배우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백원길 배우가 죽었다고.... 무신에서 열연하던 모습이 기억에 선한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웬?? 백원길배우가....아...마음아프다” “노이즈오프 본 이후로 백원길 배우님 참 좋아라했는데..오보길 바랬는데 정말인가봐. 너무 안타깝다..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배우 백원길 분 안타깝습니다. 드라마 무신과 영화 부산에서 감초 연기로 관심 많이 가진 배우였는데” “ 행복한 곳에서 사람 냄새나는 ‘휴먼코메디’ 계속하시길 빕니다” 등 추모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백원길은 16일 오전 9시경 강원 양양군 서면 남대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백씨의 후배로부터 전날(15일) 집을 나간 뒤 돌아 오지 않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작업을 시작했다. 이후 양양군 서면 남대천 상류 1m 깊이의 물속에서 빠져 숨져 있는 백씨를 발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0,000
    • +1.09%
    • 이더리움
    • 2,631,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6%
    • 리플
    • 1,740
    • +0.75%
    • 솔라나
    • 110,900
    • +4.92%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24%
    • 체인링크
    • 12,060
    • +0.67%
    • 샌드박스
    • 93.12
    • +1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