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루과이에 2대4 침몰…해외파 총동원에도 높은 벽 실감

입력 2013-08-15 0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해외파를 총동원한 일본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4일 오후 일본 미야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2-4로 졌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7위인 일본은 12위 우루과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일본은 지난 6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의 3전 전패 수모를 씻기 위해 해외파를 총동원했다.

0-3으로 패색이 짙던 후반 9분 가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상대 수비수의 경합 도중 흘러나온 것을 문전에서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해 한점을 만회했다.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는 1-4로 벌어진 상황에서 후반 27분 그림같은 왼발 프리킥으로 상대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2대4로 진 일본은 수비 불안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닛칸스포츠는 “월드컵 본선을 확정 짓고, 해외파와 국내파가 융합돼 치른 첫 경기에서 연계 실수가 눈에 띄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0,000
    • -1.46%
    • 이더리움
    • 3,05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0.3%
    • 리플
    • 1,689
    • +0.24%
    • 솔라나
    • 124,300
    • -2.28%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5,020
    • -1.18%
    • 샌드박스
    • 59.07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