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 시청률 언급 "예민한 부분…시청률 잘 나오면 몸이 가벼워"

입력 2013-08-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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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시청률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강호동이 14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KBS ‘우리동네 예체능’ 기자간담회에서 방송프로그램 시청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강호동은 “방송을 하다보면 시청률을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시청률은 시청자들이 봐주는 반영의 결과물이다. 시청률보도 일희일비 안하려고 노력하지만 시청률이 좋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힘도 나는 것이 사실이다”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저는 선수출신이다보니까 실력 같을 경우 정신력에서 승패가 갈리게 되는데 오랫동안 승부라는 것을 많이 해왔기에 그런 부분에서 승률적으로 제가 우위에 있지 않나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최근 이수근의 실력에 대해 “최근에 이수근이 하락세라 승률이 엉망징찬이다. 볼링 이후로 어둠속으로 빠졌다”며 “예체능에 중간역할을 멋지게 해주는 이수근이 상승모드로 돌아서서 ‘우리동네 예체능’에 힘을 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운동을 즐기는 이웃과의 스포츠 대결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배드민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배드민턴 편에는 강호동, 이만기, 이수근, 조달환, 존박, 이종수, 최강창민, 이지훈, 찬성, 필독 등이 출연한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양지웅 기자(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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