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우선주들 이틀째 줄줄이 ‘급락’

입력 2013-08-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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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8종목, 코스닥시장 3종목 등 총 11종목이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먼저 전일 줄줄이 급락했던 에이치엘비우, 한신공영우, 대구백화우, 한솔아트원제지우, SH에너지화학우, 동방아그우, 쌍용양회3우B, 아남전자우 등 8종목의 우선주들이 이틀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들 우선주는 시가총액 5억원 기준을 채우지 못해 한국거래소가 지난 9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고 지난 12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 가운데 동방아그우는 시총이 1억여원에 불과하다.

지난 7월부터 적용된 우선주 퇴출제도는 보통주가 상장폐지되거나 상장 주식 수가 2반기 연속 5만주에 못 미치는 우선주는 상장을 폐지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시가총액이 5억원에 미치지 못하거나 2반기 연속 월 평균 거래량이 1만주 미만인 우선주, 주주 수가 2년 연속 100명이 안 되는 우선주도 마찬가지다.

코스닥상장사 KT뮤직은 삼성전자가 소리바다와 음악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675원(-14.93%) 급락한 384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 언론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온라인 음악서비스 '삼성 뮤직' 론칭을 앞두고 최근 KT뮤직과의 계약 협상을 접었다. 이 후 소리바다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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