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건망증 고백..."뇌 사진까지 찍을 정도면 진짜 중증이네~"

입력 2013-08-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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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건망증 고백

(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박은혜 건망증 고백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은혜는 13일 '수다왕 특집'으로 꾸며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장혁 홍은희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박은혜는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평소 건망증이 심한 편이다. 한 번은 몇 개월 동안 같은 작품에 출연한 선배 연기자를 몰라 뵌 적도 있다. 무척 죄송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고도 다음 날 싸웠다는 것을 잊어버린 적도 있다. 걱정돼서 병원에 가 뇌사진까지 찍었다"고 털어놨다.

MC 김구라가 "출산 후 더욱 심해진 것이냐"고 묻자 박은혜는 "건망증 시기의 기준은 출산 전후가 아니라 작품을 하면서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이 지나치게 잦아서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나중에는 오해가 생겨 사람들 시선을 피하게 되고 자꾸 땅만 보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은혜 건망증 고백에 네티즌들은 "박은혜 건망증 고백, 그렇게 심각할줄이야" "박은혜 건망증 고백,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있겠다" "박은혜 건망증 고백, 이제 고백했으니 다들 알겠지" "박은혜 건망증 고백, 뇌사진까지 찍을 정도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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