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실적개선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3-08-14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줄어든데 따라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14일 오전 10시 2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2.04%(450원) 오른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현대상선이 지난 2분기 668억원의 영업손실을 거둬 당초 예상치(영업손실 721억원)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난 2분기에는 운임하락에도 불구하고 연료비가 직전 분기보다 8% 하락했고 물동량이 6.1% 늘어 직전 분기보다 영업적자 규모가 611억원 축소됐다”고 풀이했다.

류 연구원은 “최근 현대상선 주가는 대북 관계 개선에 따른 현대아산(현대상선 지분율 66.2%) 실적 개선 기대, 2분기 순이익 흑자전환 등에 힘입어 저점 대비 42.3% 상승했다”며 “그러나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3.3배 수준으로 업황 개선을 감안해도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32,000
    • +1.04%
    • 이더리움
    • 2,630,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7%
    • 리플
    • 1,739
    • +0.75%
    • 솔라나
    • 110,700
    • +4.83%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2.3%
    • 체인링크
    • 12,060
    • +0.58%
    • 샌드박스
    • 93.64
    • +15.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