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대생의 한국 문화체험 기회 마련

입력 2013-08-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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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013 바롬단기문화연수 프로그램 개최

일본 여자대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0박 11일간 본교 국제생활관에서 일본 대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2013 바롬단기문화연수(BSA, Bahrom Summer Abroad)를 개최한다.

서울여대 BSA는 1998년 시작돼 매년 6월 서울여대 학생들이 일본의 대학에서 일본문화를 체험하고 8월에는 일본 학생들이 서울여대를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문화교류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달에는 한국 문화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체험학습, 경주 유적지 탐방, 서울여대생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홈스테이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여대의 일본 교류대학인 소화여자대학교(도쿄), 동지사여자대학교(교토), 고베친화여자대학교(고베)에서 26명의 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한국전통의상체험(19일) △한국요리체험(20일) △K-POP 댄스(21일) △창덕궁ㆍ인사동 견학 및 NANTA 관람(13일) △남산한옥마을 및 한강유람선 체험(19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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