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용인공장’ 日 의약부외품 외국제조업자 인정취득

입력 2013-08-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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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유통망 확보된 회사 통해 일본시장 공급

일양약품은 자사의 용인공장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의약부외품 외국제조업자’로 인정받아 일본시장에 일양약품이 제조한 의약부외품을 수출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정취득은 일본 약사법 제13조 3 규정에 의거한 것으로 일양약품은 우선 3~5개 의약부외품을 개발·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제품은 오는 9월 일본 전역의 대형마트나 편의점, 약국체인 등 유통망이 확보된 회사를 통해 일본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일본은 후생노동성의 심사 후 제조업자로 인정한 시설에 한해서만 의약부외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일양약품은 “미국,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 활발한 수출 진행과 중국에 보유한 현지공장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 매출과 점유율 확대에 이어 이번 일본 진출에 이르기까지 다각화한 수출 판로로 해외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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