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현 경제팀에 셀프개정안 무리”

입력 2013-08-13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오석 부총리·조원동 경제수석 교체 요구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제개편안 원점 재검토 지시와 관련, 현오석 경제부총리와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등의 경제팀 교체를 거듭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민·중산층에 대한 대통령의 진정성을 보이려면 재벌·부유층 위주의 경제정책을 주도한 경제부총리, 청와대 경제수석 등 현 경제라인에 원점 재검토를 맡길 일이 아니다”라며 “다른 경제팀, 서민과 중산층을 제대로 살필 수 있는 팀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기문란 주범인 국정원에 국정원 개혁을 맡겼듯 중산층·서민 증세를 만든 경제팀에 새 셀프 개정안을 주문하는 것도 무리”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제개편안은 그야말로 원점부터 달라져야한다”며 △이명박 정부 때 실시한 부유층 감세 원상회복 △지하경제 양성화 공약실천을 통한 고소득 전문직·자영업자 탈루율 0%로 감축 △고소득층 과세구간 재조정 △국정원 사찰예산 등 영수증 없이 처리하는 예산축소 등 세출 예산 구조조정 등을 요구했다.

이어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서민·중산층이 처한 벼랑 끝 상황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다”며 “거위의 꿈을 빼앗는 정권 치고 성공한 정권 없다”면서 조 수석의 이른바 ‘거위깃털’발언을 질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0,000
    • +1.09%
    • 이더리움
    • 3,038,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88,500
    • +0.96%
    • 리플
    • 1,690
    • +1.32%
    • 솔라나
    • 129,300
    • +2.38%
    • 에이다
    • 261
    • +1.16%
    • 트론
    • 417
    • -8.35%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66%
    • 체인링크
    • 15,850
    • +5.81%
    • 샌드박스
    • 62.78
    • +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