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여신정이' 문근영, 경합에서 박건형 이겨 "내가 만든 그릇은 달라"

입력 2013-08-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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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우 문근영이 경합에서 박건형을 이겼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유정(문근영)은 공초군 경합에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은 “경합시간이 미뤄졌으니 나무를 구해오라”는 명을 받았다. 그러나 경합시간은 미뤄지지 않았고 결국 경합에 늦고 말았다.

이에 경합에 필요한 백토를 받지 못지만 대신 도석을 구해 시험을 치렀다. 국비는 또 “재료가 다르니 불합격이다”고 했지만 이육도(박건형)는 유정을 생각해 “이건 꼬막을 잘 만드는지 보는 시험이니 합격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육도는 “도석가루로 만든 그릇은 약하다”말하자 유정은 “내 꼬막은 다르다. 그릇을 빚을 수 없다면 분원에서 나가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결국 유정은 백토로 만든 그릇보다 강한 그릇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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