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유예빈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유예빈은 두산베어스 유니폼과 야구모자, 핫팬츠, 운동화로 완벽한 시구 패션을 갖췄다.
1992년 생인 유예빈은 2013년 제57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으며 171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입력 2013-08-11 18:38

유예빈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유예빈은 두산베어스 유니폼과 야구모자, 핫팬츠, 운동화로 완벽한 시구 패션을 갖췄다.
1992년 생인 유예빈은 2013년 제57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으며 171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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