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정비공 박시환에 네티즌 “제2의 허각이 나타났다”

입력 2013-08-1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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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공 박시환(사진 = Mnet)

정비공 박시환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에서는 ‘슈퍼스타K’ 시즌1부터 시즌4까지 도전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정비공 박시환이 출연했다.

이적의 ‘그땐 미처 몰랐지’를 부른 박시환은 눈을 감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진심을 전했다. 그는 “5년 동안 실력을 믿었다. 떨어져도 계속 할 것이다”며 “지금은 정비공을 하고 있지만 나이 들어서는 노래하는 삶을 찾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다”고 말했다.

박시환의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정비공 출신으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보이는걸 보니 허각이 생각난다”, “제 2의 허각이 나타났다”, “노래 부르는 표정에서 간절함이 느껴져 눈물이 흘렀다”, “정말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승철은 박시환에게 “무엇보다 간절함이 보였다”며 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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