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5단 멘붕, 잇딴 돌발상황에 '삐질'

입력 2013-08-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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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5단 멘붕'

이서진이 5단 멘붕 상황에 빠졌다.

9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에서 이서진이 잇딴 돌발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상황이 꼬이기 시작한 것은 한지민과의 길이 엇갈리면서부터다. 한지민에게 가이드를 맡길 생각으로 스위스 베른으로 왔지만 길이 엇갈려 한지민과 만나지 못한 것.

아무 계획없이 베른으로 왔던 이서진은 인간 내비게이터란 별명에 어울리지 않게 방향감각을 상실했다.

이어 스위스 화폐로 환전까지 해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이서진은 더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할배들을 카페에서 쉬도록 하고 홀로 환전소를 찾아나섰고 이런 이서진을 돕기 위해 박근형이 도와주려 따라 나섰다.

하지만 이 때문에 이서진의 부담은 더 커졌다. 자신을 쫓아오느라 힘드실까봐 걱정이 커졌던 것. 결국 이서진은 박근형을 제작진에게 맡기고 프랑스 화폐를 스위스 화폐로 바꾸기 위해 애썼다.

이런 상황에 시청자들 "'이서진 5단 멘붕' 고생이 많다", "'이서진 5단 멘붕' 당황할 만하다", "'이서진 5단 멘붕' 당황하는 이서진 모습이 귀여웠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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