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눈달린 고둥 콩크 맛에 '푹~'

입력 2013-08-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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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콩크 맛에 빠졌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정글과 아름다운 카리브해를 품은 중남미의 작은 나라, 벨리즈에서 시작된 캐리비언 세 번째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여왕수정 고둥으로 불리는 콩크를 잡았다. 콩크를 통째로 삶은 병만족은 단단한 껍데기에서 꺼낸 콩크살의 엄청난 크기에 놀랬다.

예상을 깬 사이즈에 병만족은 너도나도 나서 시식을 시작했고 이내 콩크 맛에 감탄하며 행복해 했다.

콩크의 첫 시식자로 나선 김병만은 "나 진짜 많이 잡을 거야. 여기 와서 이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라고 감탄했다.

류담도 "마치 반건조 오징어 같은 맛이었다. 정말 맛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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