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근로자 72% 세 부담 감소"… '세제개편안 비판' 반박

입력 2013-08-09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가 2013년 세법개정안으로 중산 및 서민층의 세금 부담이 늘어난다는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기재부는 9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올해 세법개정안에 따른 세 부담 귀착을 보면 서민·중산층·중소기업은 줄고 고소득자·대기업은 늘어난다"고 밝혔다.

보도참고자료의 대부분은 세법개정안 중 중산 및 서민층의 세금 부담이 늘어난다는 비판에 따른 설명이다.

예를 들면 고소득자·대기업의 세 부담은 약 3조원 늘지만 서민·중산층·중소기업은 약 6200억원 줄어든다는 것이다.

기재부는 근로자 가운데 72%는 세 부담이 감소하며 총급여 3450만원 이상 근로자(상위 28%)부터 세 부담이 늘지만 이는 한달 1~2만원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걷은 1조3000억원을 근로장려세제(EITC) 확대와 자녀장려세제(CTC) 도입 등 저소득 계층의 세 부담 경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2,000
    • -2.1%
    • 이더리움
    • 3,032,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3.11%
    • 리플
    • 1,685
    • -0.18%
    • 솔라나
    • 123,900
    • -3.13%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17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8%
    • 체인링크
    • 14,960
    • -2.16%
    • 샌드박스
    • 59.0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