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백옥담, 임성한 작가 조카로 밝혀져

입력 2013-08-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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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소문이 사실로 밝혀졌다.

9일 한 매체는 백옥담이 출연 중인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한 제작 관계자 말을 인용해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 친오빠의 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백옥담은 예명이고, 본명은 임XX이다. 일부러 숨기려고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해 세상을 떠난 임성한 작가의 남편인 손문권 PD의 여동생은 지난 해 4월22일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사실을 알리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조카설이 나돌았다.

한편 백옥담은 1986년생으로 2007년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으로 데뷔해 2011년 SBS '신기생뎐'과 현재 방영 중인 MBC '오로라 공주'까지 임성한 작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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