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수비진 실책으로 동점 허용(4회말 종료현재 1-1)

입력 2013-08-09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류현진(26,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 올시즌 22번째로 선발 등판했다.

1회말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한 류현진은 2회말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지만 땅볼과 병살타를 유도하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다저스는 3회초 연속안타와 외야 희생플라이로 1점을 올렸다. 이어진 2사 만루 찬스에서 추가점을 올리진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류현진은 3회말 투구에서 세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처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4회말 류현진은 두 타자를 연속 내야 땅볼로 처리했지만 2사 후 홀리데이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고 후속타자 프리즈에게도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2사 1,3루로 막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중견수 이디에가 2루쪽으로 송구한 공은 어이없이 2루 베이스에 맞으며 굴절됐고 그 사이 3루로 향했던 홀리데이는 홈으로 들어와 1-1 동점을 허용했다.

2사 2루 상황에서 류현진은 후속타자를 내야 땅볼로 유도하며 더 이상의 추가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4회말이 종료된 현재 양팀은 1-1 동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62,000
    • +1.1%
    • 이더리움
    • 2,968,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01
    • +0%
    • 솔라나
    • 124,300
    • +1.89%
    • 에이다
    • 379
    • +0.53%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2.28%
    • 체인링크
    • 13,050
    • +1.87%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