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나흘만에 반등…1900선 탈환은 실패

입력 2013-08-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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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 속에서 코스피지수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64포인트(0.30%) 오른 1883.97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뉴욕증시가 양적완화 축소 우려감에 내림세로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코스피지수는 6.25포인트 뛴 1884.58로 개장했다.

장 초반부터 기관과 개인이 적극적 ‘사자’에 나서며 지수를 견인했다. 그러나 사흘째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의 변심에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투신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이 1242억원을 사들였다. 개인도 354억원을 매수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외국인은 1656억원을 팔아치웠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02억원, 비차익거래 143억원 순매도로 총 245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전기가스가 3% 이상 뛰어 오른 가운데 기계(2.23%), 운수창고(1.50%) 등도 호조를 보였다. 은행(0.88%), 의료정밀(0.83%), 의약(0.79%), 운수장비(0.67%), 섬유의복(0.59%), 건설(0.51%), 유통(0.50%), 금융(0.48%), 화학(0.35%) 등도 선전했다.

시총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나흘째 내림세를 이어가며 121만원대로 후퇴했고 SK하이닉스도 1.32% 조정을 받았다. 반면 전기요금 인상 기대감에 한국전력이 전거래일대비 1300원(4.68%) 오른 2만9100원을 기록했고 업황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전망에 현대중공업도 4500원(2.12%) 뛴 21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새 스마트폰 ‘G2’를 공개한 LG전자는 보합으로 마무리했다.

상한가 7개 종목을 비롯한 42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38개 종목이 내렸다. 109개 종목은 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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