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여행특화상품 ‘BS 1박2일 적금’ 출시

입력 2013-08-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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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단체여행 경비 마련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신개념 ‘BS 1박2일 적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1년제 적금상품으로 매회 1만원 이상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자동 재예치를 신청할 경우 1년 단위로 재예치가 돼 최장 10년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2.5%로 우대이율 최고 0.6%를 포함하면 최대 연 3.1%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우대이율에는 이 적금으로 자동이체를 한 인원수에 따라 지급하는 ‘어깨동무 우대이율(연 0.1%∼연 0.3%)’ , 캠핑장·펜션·리조트 등 여행관련 숙박영수증 제시 건수에 따라 지급하는 ‘일상탈출 우대이율(연 0.1%∼연 0.2%)’, 적립 목표금액 달성 시 지급하는 ‘적립달성 우대이율(0.1%)’이 있다.

또 재예치된 금액을 연간 3회 이내에서 분할인출 할 수 있어 중도해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강상길 마케팅 부장은 “함께하는 힐링여행이 대세인 요즘, BS 1박2일적금이 여행 경비마련의 부담을 덜어주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식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금융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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