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의적 아이템’있는 예비 사회적 기업에 19억 지원

입력 2013-08-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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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예비 사회적기업 120개를 선정, 사업개발비 등 총 19억 원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개발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통해 예비 사회적기업의 내실화를 앞당기기 위해 13년 사업개발비 지원사원 참여기업을 공모한 결과 총 221개 기업 중 120개 기업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공헌 및 사회서비스 제공,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R&D기술 개발, 청년창업가의 혁신사업, 중견사회적기업의 검증된 사업모델 확산 등의 역할을 하는 기업은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2월까지 기업들의 발전단계 및 업종특성에 따라 △A유형(사업인프라구축) △B유형(사업정착) △C유형(사업 활성화) 3가지 유형으로 맞춤 지원을 받는다. 선정 기업들은 기업 소재 자치구와 지원약정을 체결하고 제출한 사업계획에 의해 보조금을 교부받는다.

서울시는 선정된 기업들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기간 중 1회, 지원 종료 후 1회 등 정기적인 지도와 점검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들의 효과적인 사업추진과 미선정 기업들의 사업내용보완 및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위해 다양한 컨설팅과 IT지원 프로그램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진우 서울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서울소재 (예비)사회적기업의 기업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자립기반을 형성하는 토대가 되어야 한다"며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는 서울시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을 직접재정지원사업보다 간접지원사업의 비율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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