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슈퍼마켓 초대 CEO에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

입력 2013-08-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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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방형 펀드슈퍼마켓을 이끌어갈 초대 대표에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8일 펀드슈퍼마켓 설립준비위원회는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를 오는 13일 개최 예정인 출자자총회에 ‘(가칭)펀드슈퍼마켓"의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총 28명의 지원자가 모인 이번 CEO공모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7명을 대상으로 7일 면접이 이뤄졌었다.

펀드슈퍼마켓 설립추진위원회측은 “면접심사 기준으로 펀드슈퍼마켓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신설회사를 성공적으로 설립 경영할 수 있는 인성과 역량을 갖춘 CEO를 찾는데 중점을 뒀다”며 “창의성과 도전정신, 대내외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New Business에 대한 전략적 사고와 통찰력, 문제해결 능력을 종합해 심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펀드슈퍼마켓을 이끌어갈 차 대표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펀드 업계의 숙원사업인 펀드 슈퍼마켓을 잘 이끌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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