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7일 "개성공단 정상화에 북한이 전향적으로 나온 것으로 평가한다"며 "오는 14일 개성공단에서 7차 실무회담을 열자는 북측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3-08-07 18:22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7일 "개성공단 정상화에 북한이 전향적으로 나온 것으로 평가한다"며 "오는 14일 개성공단에서 7차 실무회담을 열자는 북측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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