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김한진 前피데스투자자문 부사장 영입

입력 2013-08-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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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전 피데스투자자문 김한진 부사장을 리서치본부 투자전략파트 수석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KTB투자증권 김한진 수석연구위원.jpg:SIZE400]경제학 박사 출신인 김한진 위원은 지난 86년부터 증권업계에 투신해 이코노미스트로서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하고 삼성자산운용 리서치헤드를 거쳐 피데스투자자문 리서치본부장, 피데스증권(현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활동 후 최근까지 피데스투자자문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특히 30년 가까이 증권사와 운용사에서 리서치와 운용업무를 총괄한 경험을 가진 경영진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이 아닌 시니어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실무로 복귀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정용택 KT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글로벌 변수에 의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현 상황에서 수십 년간 다양한 각도에서 경험을 쌓아온 시니어 애널리스트가 투자전략과 매크로를 담당해 장기 관점에서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기업분석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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