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4시~6시 고속도로 정체 절정

입력 2013-08-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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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동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 되고 있다.

4시30분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남이분기점~청원휴게소 16.89km, 입장휴게소~안성분기점 10.83km 등 총 27.72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서산나들목~서평택분기점까지 총 38.04km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서울방면으로 남춘천나들목~화도나들목 45.28km 구간에서 막히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은 남이분기점~오창나들목 13.38km 구간, 음성휴게소~일죽나들목 7.85km 구간 등 총 21.23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면으로 대관령5터널북단~1터널동축 5.05km를 시작으로 평창휴게소~면온나들목 11.31km 구간, 여주나들목~여주휴게소까지 29.64km 구간, 동수원나들목~복수원나들목 6.45km 구간 등 총 32.45km 구간에서 차량들이 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 주말보다 10% 가량 많은 42만 대가 주요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에 들어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시~6시에 절정을 이루다 자정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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