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지바 롯데전 2안타 폭발…타율 0.328

입력 2013-08-03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이대호(31ㆍ오릭스 버팔로스)가 5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

이대호는 3일 일본 고베의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2013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우에노 히로키(27)의 초구를 때려 팀의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시즌 111번째 안타다.

그러나 이대호는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오릭스는 아롬 발디리스(30)의 뜬공과 오카다 다카히로(25)의 병살타로 찬스를 무산시켰다.

이대호는 4회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고, 6회에는 1사 1, 3루 찬스에서 3루수 앞 병살타를 쳐 득점에 실패했다.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팀 네 번째 투수 카를로스 로사(29)의 4구째를 타격해 중견수 앞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역시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이로써 이대호는 이날 4타수 2안타를 쳐 시즌 타율은 0.326에서 0.328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팀은 4대7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0,000
    • -0.82%
    • 이더리움
    • 3,009,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08%
    • 리플
    • 2,020
    • -0.88%
    • 솔라나
    • 126,100
    • -0.24%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4.07%
    • 체인링크
    • 13,140
    • -1.05%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