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녀 처음 구입한 복권…17억 잿판 "돼지꿈이라도 꿨나?" 부러워

입력 2013-08-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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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복권을 처음으로 구입한 17세 소녀가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의 미러가 보도했다.

(사진 = 영국 미러 )
대박의 주인공인 제인 파크는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흰색 레인지로버 차량을 구입했으며 내부를 핑크색으로 꾸몄다.

그는 또 복권 당첨금으로 물건을 마구 사들이기 시작했으며 휴양지인 스페인 이비사에서 휴가를 보내며 화려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복권 당첨으로 100만 파운드(약 17억원)를 수령한 파크는 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기구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미들로디언에 거주하는 파크는 축구팬으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시즌 티켓을 구입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대박소녀가 따로 없네..돼지꿈이라도 꾼건가?" "나에게도 저런 행운이 왔으면.."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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