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돼지 지갑, 핑크색 지갑인데...네티즌 '폭소'

입력 2013-08-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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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못된 돼지 지갑’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못된 돼지 지갑’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핑크색 지갑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갑에는 버클 모양의 장식 등 여러 가지 장식이 달려 있는데 장식 가운데 눈에 띄는 건 단연 배치. 배치는 마치 눈이 찢어진 돼지의 얼굴을 연상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갑 중앙에 박음질로 그려진 타원 위에는 작고 동그란 장식 두 개가 달려 있어 돼지코를 떠올리게 하고 있다.

‘못된 돼지 지갑’ 사진을 본 네티즌은 “못된 돼지 지갑, 친구가 못된 돼지라고 할 만하네” “못된 돼지 지갑, 디자이너가 의도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 “못된 돼지 지갑, 사진 여는 순간 웃음 터졌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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