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 펀드에서 4거래일 만에 돈이 빠져나갔다.
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2억원이 유출돼 4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126억원이 빠져나가 1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3조5770억원이 줄었다.
입력 2013-08-02 08:42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4거래일 만에 돈이 빠져나갔다.
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2억원이 유출돼 4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동기간 해외 주식형펀드는 126억원이 빠져나가 1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3조5770억원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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